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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US,
FOR EARTH
우리를 위해, 지구를 위해
우리는 지구를 다시 숨 쉬게 합니다.
SAVE US,
SAVE EARTH
그린바이오는 플라스틱을 대체하기 위해 생분해 제품에 대한 연구와 개발을 진행합니다.
MAKE US,
MAKE EARTH
그린바이오는 인류의 환경보호를 위한 친환경 생분해 제품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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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DEGRADABLE,
COMFOR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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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바이오가 지구를 숨쉬게 합니다.
숨쉬는지구는 오랫동안 축적된 기술력과 연구 개발로,
인류의 환경보호를 위한 친환경 제품을 만듭니다.
석유화학 제품인 기존 플라스틱으로 부터 지구를 다시 숨쉬게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친환경 생분해 제품을 연구하고 환경부가 인증한 EL724(생분해성 수지 제품)의 숨쉬는지구라는 브랜드로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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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분해
    컴파운드 원료
    생분해성 재료 컴파운드 시스템
    EL724 인증을 받은
    생분해성 컴파운드 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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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분해
    필름 완제품
    생분해 포장재
    쇼핑봉투, 위생봉투, 멀칭필름,
    식탁보, 에어캡, 랩, 롤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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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분해
    용기 완제품
    생분해성 용기제작 시스템
    생분해 트레이, 그릇, 컵, 접시, 빨대,
    숟가락, 포크, 기타 식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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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ATURE
TECHNOLOGY
숨쉬는지구만의 숨 쉬게 하는 기술
G-Nature 생분해 컴파운드 원료는 석유계 수지를 섞지 않고
전분과 생분해성 수지와 첨가제를 배합한 생분해 원료만을 사용합니다.
숨쉬는지구만의 독자적인 응용기술로
특수 온도 자동제어와 냉각 시스템 및 에어 진공 건조 시스템으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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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PARTNERS
지구를 살리는 파트너
숨쉬는지구와 함께한다는 것은 지구를 살리는 일입니다.
우리의 제품과 함께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주요 고객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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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BIO
NEWSPAPER
지구를 살리는 새로운 소식
  • 도드람에프씨-그린바이오, 생분해 패키지 용기 개발 MOU 체결
    2023.06.08
    도드람에프씨-그린바이오, 생분해 패키지 용기 개발 MOU 체결
    축산물 가공업체 도드람에프씨(대표 전성호)는 바이오 소재 전문기업 그린바이오(대표 이용환)와 생분해 가능한 친환경 패키지 용기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도드람_Mou4-scaled.jpg 양사는 소비자 친환경 가치 소비 트렌드가 확대됨에 따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공급 사이클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그린바이오 생분해 수지 ‘지-네이처(G-Nature)’ 원료를 도드람에프씨가 사용하는 패키지 용기 개발 노하우에 접목할 계획이다. 그린바이오의 생분해 수지 ‘지-네이처’는 환경표지인증(EL724·매립 후 58°C 고온의 흙에서 180일 이내에 90% 이상 분해되는 수지에 부여)을 받은 만큼 이번 업무협약을 통한 양사의 친환경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린바이오는 기존 생분해 제품의 단점인 약한 내구성과 낮은 내열성을 기술력으로 극복했으며, 도드람에프씨는 환경(E)·사회(S)·지배구조(G) 경영 일환으로 지속가능한 제품패키지를 사용하는 목표로 하고 있다. 양사는 생분해 수지 미트패드(흡수지) 공급을 시작으로 생분해 용기 공급계약과 신제품 용기 개발 및 사용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전성호 도드람에프씨 대표는 “플라스틱 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탈플라스틱 움직임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며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고, 농협과 축협협동조합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개발, 친환경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더욱 친환경 포장재 사용을 확대해 ESG 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기사 바로가기] https://www.etnews.com/202306090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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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09
    광주시 북구, (주)그린바이오 '이달의 기업 ' 선정
    광주시 북구(청장 문인)는 9일 청장실에서 이용환(가운데) (주)그린바이오 대표와 이문기(오른쪽)전무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차석한 가운데 지역 기업인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일달의 기업 선정패 수여식을 가졌다. [기사 바로가기] https://m.wikitree.co.kr/articles/851600#_enli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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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바이오, 말레이시아 PS POLY PACK사와 연간 50억 생분해성 제품 원료 공급계약 체결
    2022.10.19
    그린바이오, 말레이시아 PS POLY PACK사와 연간 50억 생분해성 제품 원료 공급계약 체결
    플라스틱 생분해 제품 생산기술 및 포장재 완제품 기계설비도 공급 친환경 생분해수지 제조업체인 (주)그린바이오(대표이사 한상훈)는 말레이시아의 PS그룹 자회사인 PS 폴리팩(대표 MOHD ZAIN)과 기존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생분해 제품의 원료를 공급했다. 이와 함께 이 원료를 사용해 포장재 완제품을 만드는 기계장치 및 기술을 이전하는 포괄적 계약을 1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3일 양사간에 체결한 업무협약을 토대로 추진됐으며, 양사는 전라남도 함평의 그린바이오 공장에서 MOHAMAD REDUAN MOHD ZABRI 말레이시아 투자청(MIDA) 이사가 참여한 가운데 계약서에 서명을 마쳤다. 그린바이오는 올 12월부터 1차 선적이 시작될 것이며 앞으로 이를 통해 연간 50억원(연간 900톤의 원료공급) 상당의 매출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0년에 설립된 PS 폴리팩은 HP, 스타벅스, 네스카페 등 세계적인 제품들을 포함한 다양한 포장 재를 제조하는 말레이시아기업으로 연 매출 1,000억원대의 중견기업으로 알려졌다. 자연적인 재료를 통해 질 높은 제품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PS폴리팩은 플렉시블 패키징(Flexible packaging), 폴리에틸렌 필름과 가방을 만들고 있는데, 관련 제품으로는 롤 형식의 생분해 포장백, 음료팩, 제품포장, Security bag, 과일팩, 산업용팩 등이 있고, 식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층이 형성돼 있다. 그린바이오는 자사 생분해 컴파운딩 원료인 ‘G-Nature’를 통해 쇼핑봉투·멀칭필름 등 필름류와 컵·커트러리·도시락 용기 등 용기류와 같은 생분해수지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중소벤처기업부가 2021년 선정한 ‘아기 유니콘’ 기업이다. 일반적인 생분해 제품은 열과 수분에 취약해 가공하기가 힘들고 인장강도가 약해서 단독으로 사용하기 어려우며, 생산단가가 높아 기업들의 외면을 받아왔다. 그린바이오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원천기술을 이용해서 혁신적인 두 가지 원재료(G-Nature, G-Plus)를 개발했으며, 이를 이용해 만든 다양한 생분해 제품은 3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모두 생분해돼 기존 제품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말레이시아 셀랑고르주와 말라카주 총 2곳에 생분해제품 생산공장을 진출할 예정이며, 이곳에도 총 2천만달러 상당의 장비 수출 및 원료를 10년간 독점 공급할 예정이다. 그린바이오 한상훈 대표는 “생분해 플라스틱 시장은 2020년 기준 약 36억 달러이며, 계속해서 성장 중”이라며 “이번 말레이시아 PS 그룹과의 계약을 기반으로 향후 ESG 경영, 친환경 흐름에 가장 걸맞은 회사가 되겠다” 고 말했다. 앞으로 그린바이오는 금번 PS 폴리팩과의 계약처럼 국내외 기존 플라스틱 생산업체에 자사의 생분해수지 원료를 공급해 전세계적으로 환경오염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는 기존 플라스틱을 생분해제품으로 대체하는 사업에 주력을 다할 예정이다. 친환경 생분해수지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그린바이오 한상훈대표(앞 줄 오른쪽)와 말레이시아의 PS그룹 자회사인 PS 폴리팩 모드 자인 대표 (MOHD ZAIN 앞줄 왼쪽)가 기존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생분해 제품의 원료를 공급하고, 이 원료를 사용해 포장재 완제품을 만드는 기계장치 및 기술을 이전하는 포괄적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https://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262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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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메카코리아, 그린바이오와 생분해 친환경 용기 개발 MOU “ESG 경영 지속 펼쳐”
    2022.08.23
    코스메카코리아, 그린바이오와 생분해 친환경 용기 개발 MOU “ESG 경영 지속 펼쳐”
    (주)그린바이오와 손잡고 생분해 수지 용기 보급나서 이용환 그린바이오 부사장(왼쪽)과 김기현 코스메카코리아 부사장이 22일 경기도 성남 판교의 코스메카코리아 CIR센터에서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코스메카코리아 코스메카코리아와 그린바이오가 손잡고 생분해 가능한 친환경 용기 개발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양 사는 지난 22일 경기도 성남 판교의 코스메카코리아 CIR센터에서 김기현 코스메카코리아 부사장과 이용환 그린바이오 부사장을 비롯한 각 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그린바이오의 생분해 수지 'G-Nature' 원료를 코스메카코리아의 화장품 용기 개발 노하우에 녹여내는 것이다. 그린바이오의 생분해 수지 'G-Nature'는 EL724 인증(매립 후 58°C 고온의 흙에서 180일 이내에 90% 이상 분해되는 수지에 부여하는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해 기존 생분해 제품의 단점인 약한 내구성과 낮은 내열성을 보완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ESG 경영 일환으로 지속가능한 화장품 용기를 전 세계 고객사에게 제안하고 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생분해 수지 용기에 적합한 패키지를 개발하고 신제품 용기로 사용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사가 화장품 업계의 친환경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현 코스메카코리아 부사장은 "국제적 환경 현안인 플라스틱 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탈플라스틱 움직임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며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여 친환경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스메카코리아는 현재까지 지속가능한 포장재 50품목을 개발했다. 'MakeUp in Paris' 'Cosmoprof Las Vegas' 등 글로벌 전시회도 참가해 친환경 포장재를 소개하는 등 ESG 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2082301001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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